주식 평단가 계산기는 여러 번 나눠 산 주식의 평균 매수 단가(평단가)와 평가손익을 계산하고, 원하는 목표 평단가에 맞추려면 얼마나 더 사야 하는지(물타기)까지 한 번에 계산합니다. 회차별 매수가와 수량만 넣으면 됩니다.
계산 입력
수수료·거래세 반영 (선택) ▾
넣으면 실매입 평단가·본전가·세후 손익까지 계산합니다. 2026년 국내 증권거래세는 코스피·코스닥 모두 0.20%입니다.
결과
※ 이 계산기의 결과는 참고용 예상치로 실제 금액과 다를 수 있으며, 법적 효력이나 공식 산정을 대체하지 않습니다. 정확한 금액은 관계 기관·전문가에게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주식 평단가 계산기란?
같은 종목을 서로 다른 가격에 여러 번 매수하면, 내가 실제로 부담한 1주당 평균 가격이 헷갈리게 됩니다. 이 평균 가격을 평균 매수 단가(평단가)라고 하죠. 두 번째 매수가가 첫 매수가보다 쌀 때 평단가를 낮추는 걸 흔히 물타기, 반대로 더 비싸게 사서 평단가를 올리는 걸 불타기라고 부릅니다.
이 계산기는 회차별 매수가와 수량만 넣으면 정확한 평단가를 알려주고, 현재가를 넣으면 평가손익과 수익률까지 계산합니다. 통화를 원화·달러로 바꿔 국내주식과 미국주식에 모두 쓸 수 있고, 매매 수수료와 증권거래세를 넣으면 본전가와 세후 손익까지 나옵니다.
사용 방법
화면 위쪽 탭에서 ‘평단가 계산’ 또는 ‘물타기·목표 평단가’를 고른 뒤 값을 넣으면 됩니다.
- 통화 선택 — 맨 위 ‘통화’에서 국내주식은 원화(₩), 미국·해외주식은 달러($)를 고릅니다. 달러를 고르면 시장이 자동으로 미국주식(거래세 없음)으로 바뀝니다.
- 매수 내역 입력(‘평단가 계산’ 탭) — ‘매수 내역’에 회차별 매수가와 수량(주)을 넣습니다. 나눠 산 만큼 ‘매수 회차 추가’ 버튼으로 줄을 늘리면 됩니다.
- 현재가 입력(선택) — ‘현재가’에 지금 주가를 넣으면 평가손익과 수익률이 함께 계산됩니다.
- 수수료·거래세 반영(선택) — ‘수수료·거래세 반영 ▾’을 펼쳐 시장(코스피·코스닥·미국)과 매매 수수료율(%)을 넣으면 실매입 평단가·본전가·세후 손익까지 나옵니다.
- 물타기 계산(‘물타기·목표 평단가’ 탭) — 현재 보유수량·현재 평단가·추가 매수가를 넣은 뒤, 방식 탭에서 목표 평단 / 투입 금액 / 매수 수량 중 하나를 골라 값을 넣습니다.
- 계산하기 — ‘평단가 계산하기’ 또는 ‘물타기 계산하기’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(모바일은 아래 시트)에 결과가 표시됩니다.
물타기 계산 세 가지 방식
‘물타기·목표 평단가’ 탭에서는 목적에 맞춰 세 가지 방식으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.
- 목표 평단 — 낮추고 싶은 목표 평단가를 넣으면, 그 평단가에 도달하려면 몇 주를 더 사야 하는지와 추가 매수금액을 알려줍니다.
- 투입 금액 — 추가로 넣을 돈(예산)을 넣으면, 그 돈으로 살 수 있는 수량과 매수 후 평단가가 나옵니다.
- 매수 수량 — 추가로 살 주식 수를 넣으면, 필요한 금액과 매수 후 평단가가 나옵니다.
계산식(공식)
평단가 = Σ(매수가 × 수량) ÷ Σ(수량)입니다. 각 회차의 (매수가 × 수량)을 모두 더한 뒤 총 수량으로 나누죠. 즉 수량을 가중치로 삼은 가중평균입니다.
목표 평단가에 필요한 추가 수량 = 보유수량 × (목표평단 − 현재평단) ÷ (추가매수가 − 목표평단)입니다. 핵심은 추가 매수가가 목표 평단가보다 낮아야 평단가를 목표까지 내릴 수 있다는 점입니다. 매수가가 목표보다 높으면 아무리 사도 목표에 도달할 수 없습니다.
수수료·거래세를 반영하면 본전가 = 실매입원가 ÷ (수량 × (1 − 수수료율 − 거래세율))로 계산합니다. 본전가는 사고팔 때 드는 비용까지 메워 손익이 0이 되는 매도가라, 평단가보다 조금 높습니다.
실제 예시
1차로 60,000원에 10주, 2차로 50,000원에 10주를 샀다고 해보겠습니다. 총 매수금액은 (60,000×10)+(50,000×10) = 1,100,000원, 총 수량은 20주이므로 평단가는 1,100,000 ÷ 20 = 55,000원입니다.
지금 주가가 58,000원이라면 평가금액은 1,160,000원, 평가손익은 +60,000원(수익률 +5.45%)입니다. 여기에 수수료 0.015%와 코스피 거래세 0.20%를 반영하면 실매입 평단가는 55,008.25원, 본전가는 55,126.77원, 58,000원에 팔 때 세후 평가손익은 +57,341원(세후 수익률 +5.21%)으로 조금 낮아집니다.
계산 근거
평단가는 매수 수량을 가중치로 한 가중평균입니다. 2026년 1월 1일 양도분부터 국내 증권거래세는 코스피·코스닥 모두 매도금액의 0.20%(코스피는 증권거래세 0.05%+농어촌특별세 0.15%, 코스닥은 증권거래세 0.20%)로, 세율 근거는 증권거래세법과 증권거래세법 시행령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 매매 수수료는 증권사마다 다르지만 보통 0.015% 안팎이며, 증권사 비용은 금융투자협회, 체결가 규정은 한국거래소를 참고하세요. 미국주식은 국내 증권거래세가 없어 시장을 ‘미국주식’으로 두면 거래세가 빠집니다(해외시장은 국가별 세금·제비용이 별도입니다)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