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년도약계좌 계산기는 월 납입액과 개인소득 구간, 은행 금리를 넣으면 5년 만기 수령액을 납입원금·정부기여금·비과세 이자로 나눠 계산합니다. 소득구간별 정부기여금 매칭비율과 한도가 자동으로 적용되고, 이자소득세 15.4%가 면제되는 비과세 혜택까지 반영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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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과
※ 이 계산기의 결과는 참고용 예상치로 실제 금액과 다를 수 있으며, 법적 효력이나 공식 산정을 대체하지 않습니다. 정확한 금액은 가입한 은행·서민금융진흥원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
청년도약계좌 계산기란?
청년도약계좌 계산기는 월 납입액·소득구간·금리를 넣어 5년(60개월) 만기 때 받을 목돈을 미리 가늠하는 도구입니다. 청년도약계좌는 청년이 매달 최대 70만 원까지 자유적립하면 정부가 소득에 따라 정부기여금을 얹어주고, 발생한 이자를 전액 비과세로 돌려주는 정책형 장기적금입니다.
그래서 만기 수령액은 본인 납입원금 + 정부기여금 + 비과세 이자 세 가지로 구성됩니다. 일반 적금과 달리 정부기여금과 세금 면제가 더해져 실제 손에 쥐는 돈이 더 큽니다.
정부기여금은 소득에 따라 얼마인가요?
정부기여금은 개인소득(총급여) 구간에 따라 매칭한도와 매칭비율이 다릅니다. 2025년 1월부터 모든 구간의 매칭한도가 월 70만 원으로 확대되어, 총급여 2,400만 원 이하 청년은 월 최대 3만 3천 원까지 받습니다.
- 총급여 2,400만 원 이하 : 매칭 6.0% + 확대 3.0% → 월 최대 33,000원
- 2,400만~3,600만 원 이하 : 4.6% + 확대 3.0% → 월 최대 29,000원
- 3,600만~4,800만 원 이하 : 3.7% + 확대 3.0% → 월 최대 25,200원
- 4,800만~6,000만 원 이하 : 3.0% → 월 최대 21,000원
- 6,000만~7,500만 원 이하 : 정부기여금 없이 이자 비과세만 적용
사용 방법
- 월 납입액을 입력합니다(최대 70만 원). 30만·50만·70만 칩으로 빠르게 넣을 수 있습니다
- 개인소득(총급여 기준) 구간을 선택하면 매칭비율과 월 최대 정부기여금이 자동으로 표시됩니다(종합소득 기준 대상자는 1,600·2,600·3,600·4,800·6,300만 원 구간으로 봅니다)
- 기본금리(%)와 우대금리(%p)를 입력합니다(우대금리는 급여이체·카드실적 등 조건 충족 시 가산되는 금리, 미충족이면 0)
- 가입기간은 5년(60개월) 만기 기준으로 고정되어 자동 계산됩니다
- 중간에 해지하는 경우가 궁금하면 중도해지 예상(선택)을 펼쳐 해지 유형(3년 미만 / 3년 이상 / 특별중도해지)과 해지 시점을 넣습니다
- 계산하기를 누르면 만기 수령액과 납입원금·정부기여금·비과세 이자·절세액이 나옵니다
계산식(공식)
월 정부기여금은 매칭한도까지는 기본비율, 한도를 넘어 70만 원까지는 3.0%를 적용합니다. 즉 월 기여금 = min(월납입, 한도)×기본비율 + max(0, min(월납입, 70만)−한도)×3.0%이며, 이를 납입 개월 수만큼 더해 정부기여금 합계를 구합니다.
이자는 적금 단리 방식으로 이자 = 월적립액 × (연이율÷12) × n(n+1)÷2(n=개월)를 원금과 정부기여금에 각각 적용합니다. 여기서 연이율은 기본금리+우대금리이며, 청년도약계좌 만기 이자는 전액 비과세라 이자소득세 15.4%를 떼지 않습니다. 최종 만기 수령액 = 납입원금 + 정부기여금 합계 + 비과세 이자입니다.
중도해지는 유형에 따라 다릅니다. 3년(36개월) 미만 일반해지는 정부기여금을 받지 못하고 이자도 과세되어 낮은 중도해지 금리만 적용됩니다. 3년 이상 유지 후 해지는 비과세를 유지하고 정부기여금의 60%를 받으며, 혼인·출산 등 특별중도해지는 비과세와 정부기여금 100%를 그대로 받습니다.
실제 예시
총급여 2,400만 원 이하 청년이 월 70만 원씩 60개월, 연 6%(기본 4.5%+우대 1.5%p) 조건으로 넣는다면 납입원금은 4,200만 원, 정부기여금은 월 33,000원씩 198만 원입니다. 비과세 이자는 원금 이자 약 640만 원과 기여금 이자 약 30만 원을 합쳐 약 670만 원이라, 만기 수령액은 약 5,068만 원이 됩니다.
같은 이자를 일반 적금으로 받았다면 이자소득세 15.4%로 약 103만 원을 떼였겠지만, 청년도약계좌는 비과세라 그만큼을 그대로 아낍니다. 정부기여금 198만 원까지 더하면 정부지원 총효과는 약 301만 원에 이릅니다.
계산 근거
정부기여금 매칭한도·매칭비율은 금융위원회 보도자료(2025년 1월 기여금 확대)와 서민금융진흥원 청년도약계좌 안내를 따릅니다. 2025년 1월부터 매칭한도가 기존 40·50·60만 원에서 모두 월 70만 원으로 확대되고 확대구간에 3.0%가 적용되어, 최저 소득구간 월 기여금이 2만 4천 원 → 3만 3천 원으로 늘었습니다. 3년 이상 유지 후 중도해지 시 비과세와 기여금 60% 지급, 2년 이상·800만 원 이상 납입 시 납입원금 40% 이내 부분인출도 서민금융진흥원 안내에 따른 것입니다.
청년도약계좌 신규 가입은 2025년 12월 종료되었고, 후속 상품인 청년미래적금(만기 3년, 월 최대 50만 원)이 2026년 6월 출시되었습니다. 기존 가입자는 만기까지 정부기여금과 비과세를 그대로 유지하거나 조건이 맞으면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탈 수 있습니다. 실제 금리·우대조건은 가입한 은행마다 다르니 정확한 금액은 은행 앱이나 서민금융진흥원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